극단 '문'이 2010년 발표한 모노드라마다.평범한 여대생 신애는 한강다리에서 '돈으로 사랑을 살 수 있다'고 말하는정체불명의 한 남자를 만나게 된다. 다짜고짜 좋아한다며그는 신애에게 들이대고, 신애는 그 이벤트 공세에 점점 마음이 열리게 된다.그의 본심을 알게 됐다고 생각한 신애는그의 마지막 이벤트 자리에서 충격적인 사실과 맞닥뜨리게 된다. 평범한 여대생 신애, 아버지를 잃고 성수대교에서 강을 바라보며서 있다가 봉변을 당한다. 어떤 남자가 오토바이에서 내려신애를 끌어안고 다리에서 번지점프를 한 것!!이때부터가 시작.. 엄청난 선물 공세!하지만 이런 그가 신애는 부담스럽고 좀 무서워진다..선물을 받기 시작하면 그 속에 담긴 마음도 받아야할 것 같아그에게 더 이상 선물공세는 말라며 매몰차게 말한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