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있었던 사건 (북 아일랜드 민간시위대 발포사건)을 이곳 출신의 작가가 작품화 한것으로 그 평이 대단하다."브라이언이 다시쓴 역사"란 문구가 가장 인상적인데 이 작품이 광주 사태라는 유사한 역사를 가진 우리 정서에 많은 부분 공감을 불러 이르킨다. 현존하는 최고의 아일랜드 작가라는 명성에 걸 맞게 아주 연극적으로 잘 씌여진 작품이라 하겠다. 당시의 3명의 희생자가 먼저 등장하고(사체로 각각 이송됨) 곧이어 진상조사위 판사가 사건을 추적하는 방식으로 현재와 과거가 자유롭게 왕래하나 쉽게 이해되는건 작가의 탁월한 극작술과 연극의 묘미를 잘 조합한 결과이리라. 민간 시위대가 집회후 실수로 들어간 곳이 시장 공관쯤 되는 건물이다. - 이것은 계획적인 무단점거로 된다 이곳에서 3사람은 불안해 하면서도 밖과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