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고려 공민왕 시절, 대를 이을 후사가 없어 고민이 많던 공민왕은이런저런 대책을 세워 실행했으나 모두 실패하여 고민 끝에 후임자를폭 넓게 수소문하고 예언자나 점술가를 통해 검증을 하여 김재상의 아들만송을 후임으로 정한다. 그러나 점술가인 왕서군의 반대하는데, 그 이유는 만송이 19살 생일날 사망한다는 점술 때문이었다.이 사실은 먼저 전해들은 김재상은 반역죄로 왕서군을 잡아 처형한다.그리하여 왕서군의 외동딸인 헤라녀는 복수의 일념으로 칼을 간다.여기에 호시탐탐 왕권에 욕심을 내는 편조대사(후에 신돈으로 드러남)가악마와 같은 역할로 정적들을 견제하고 제거한다.만송은 공부는 많이 했으나 자유분방한 시인, 예술가스타일로정치가 싫고, 부친의 강제적인 지시도 부당하면 따르지 않는 성격이다.부친 김재상은 곧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