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희곡

이시시 단막 '만져지는 연극'

clint 2017. 6. 22. 21:05

 

 

 

작품의도

 

자품의 의도를 적는 것은 몸치장하는 것과 같습니다, 밖으로 나가기 위해서. 그러므로 치장을 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이 희곡에 대한 작자의 의도를 적어야 하지만, 그 의도를 모르겠습니다. 이 희곡을 쓰기 전 작가가 가진 이 희곡에 대한 작가의 의도를 잘 모르겠습니다, 작가의 의도를 쓸 능력이 모자란 것 같습니다.

 

 

 

 

 

작가소개

 

안녕하세요, 이름은 강신혜입니다. 남해에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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