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각색: Pim Juasiripakdee/ 번역: 문현선)
연출: 핌 쥬아시리박디 (Pim Juasiripakdee)연극원, 연출과
제목: 마노라 (Manohra)
태국에 예부터 전해 내려오는 불경((불교 경전) 에서 왔다. 약 200 년 전에 태국 왕(Rama 2세)이 극 형식의 소품으로 만들었다.
원래는 무용 위주였지만 이번 작품에서는 여기에 연극적 요소를 가미해서 좀더 story telling 적으로 바꾸려 한다.
불교를 바탕으로 한 사랑이야기, 전설 , 옛날얘기. 형식은 넌버벌 신체극 (non-verbal physical theater).
전래의 소재에 현대적인 요소를 접목하여 컨템포러리스타일로 이해하기 쉽게 표현하고자 한다.
그림자인형, 무용, 움직임과 마임. 가면 음악 (타이어로 녹음된 것 포함) 등 다채로운 요소를 아우를 계획이다.
태국의 느낌과 분위기(sense of Thailand) 를 체험하고 아시아의 다른 문화예술에 대해 이해해볼 기회를 가지는
것은 바로 이 공연작의 목적이기도 하다

태국에 예부터 전해 내려오는 불경에 나와있는 설화.
‘마노라’는 힘마플란 숲에 사는 절반은 새, 절반은 인간 여자인 ‘키너리 족’이다.
마노라는 어느 날 자신의 여섯 자매들과 함께 복카라니 호수에서 목욕을 하며 물장난을 하고 있었다.
이 때 ‘분’이라는 이 숲의 사냥꾼이 마노라의 아름다운 모습에 반해 그녀를 뱀올가미로 잡는다.
그러나 본래 마노라는 운명의 상대가 아닌 인간이 자신을 만지면 큰 화를 당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분이 마노라를 끌고 숲을 지날 때에 근처에서 활쏘기 연습을 하던 수톤 왕자가 이 광경을 목격하고
그녀를 구해준다. 그리고 수톤 왕자가 마노라의 몸에 손을 대었지만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 것을 보고
마노라는 그가 자신의 운명의 배우자라는 것을 알며 서로 사랑에 빠진다.
‘판사라’ 시에서 행복하게 살던 마노라와 수톤은, 전쟁으로 인해 잠시 헤어져있는 사이 적들의 음모에 의해 위기를 겪게 된다. 수톤을 무사히 귀환시키기 위해 마노라의 희생이 필요했던 것이다.
마노라는 슬픔 속에서 다시 키너리족이 되고 무사히 귀환한 수톤은 이 모든 소식을 듣고 마노라를 되찾기 위한 모험의 길에 오른다. 그는 7년 7개월 7일간 그녀를 만나기 위한 여정을 했고 마침내 마노라와 재회해 행복한 결말을 맺는다.
‘마노라’는 힘마플란 숲에 사는 절반은 새, 절반은 인간 여자인 ‘키너리 족’이다.
마노라는 어느 날 자신의 여섯 자매들과 함께 복카라니 호수에서 목욕을 하며 물장난을 하고 있었다.
이 때 ‘분’이라는 이 숲의 사냥꾼이 마노라의 아름다운 모습에 반해 그녀를 뱀올가미로 잡는다.
그러나 본래 마노라는 운명의 상대가 아닌 인간이 자신을 만지면 큰 화를 당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분이 마노라를 끌고 숲을 지날 때에 근처에서 활쏘기 연습을 하던 수톤 왕자가 이 광경을 목격하고
그녀를 구해준다. 그리고 수톤 왕자가 마노라의 몸에 손을 대었지만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 것을 보고
마노라는 그가 자신의 운명의 배우자라는 것을 알며 서로 사랑에 빠진다.
‘판사라’ 시에서 행복하게 살던 마노라와 수톤은, 전쟁으로 인해 잠시 헤어져있는 사이 적들의 음모에 의해 위기를 겪게 된다. 수톤을 무사히 귀환시키기 위해 마노라의 희생이 필요했던 것이다.
마노라는 슬픔 속에서 다시 키너리족이 되고 무사히 귀환한 수톤은 이 모든 소식을 듣고 마노라를 되찾기 위한 모험의 길에 오른다. 그는 7년 7개월 7일간 그녀를 만나기 위한 여정을 했고 마침내 마노라와 재회해 행복한 결말을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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