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희곡

셰익스피어 '햄릿'

clint 2015. 12. 6. 23:04

 

 

 

 

햄릿 년도 별 공연대본
번역자에의해 다소 차이가 있고
특히 연출자에 의해 공연본은 그 해석및 줄거리가 차이가 난다
또한 재창작이란 새로운 영역으로 다시쓴 작품들이 세계적으로 꽤나 된다
그런 재 해석된 작품이 제일 많은 것도 바로 이 작품이다
미친햄릿, 햄릿 머쉰, 온에어 ~,
로젠크랜츠와 길덴스턴은 죽었다
, 마로위츠 햄릿 등..
한번 비교해보시라

 

 

 

 햄릿에 복수의 지연에 대한 여러학설
1.감상sentimental.
햄릿의 지나친 도덕적 감수성때문에 복수를 실행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괴테가 그의 작품 빌헬름 마이스터에서 전개한 설인데, 1막 5장의 마지막 행들인 "오 저주받은 운명이여! 이 관절이 어긋난 세상을 바로잡도록 내가 태어나다니!"를 근거로 삼고있다.
이 행들은 햄릿이 자신이 혼령이 명한 복수를 자신이 맡은 것을 유감스럽게 느끼며, 동신에 자신에게는 이를 수행할 능력이 없다는 고백을 토로한 것이다. 괴테는 값비싼 가냘픈 화분에 사랑스러운 꽃만이 들어있어야 하는데,떡갈나무를 심은 결과 그것의 뿌리가 자라서 결국 화분을 깨버리고 말았다는 유명한 화분비유를 사용하여 햄릿의 복수불능을 설명했다.

 

2.명상 reflection or introspection
지나친 심사숙고. 지나치게 개발된 지성에 기인된 반성적인 사고로 인해서 햄릿의 행동력이 마비된다는 것이다. 이는 콜러리지, 해즐럿, 슐레겔 들이 주창한 설로서 햄릿이 폴로니우스를 살해하고 오필리어의 무덤에 뛰어드는 것과 같은 행동들은 햄릿이 생각할 시간적 여유가 없을 때 충동적으로 범하는 행동들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3. 우울 melancholy
이것은 브레들리가 내세운 것으로 햄릿이 지나치게 심사숙고하는 버릇이 있지만, 우울증에만 빠지지 않았던 들 그런 대로 복수의 과업을 수행했을 것이라는 것이다.
아첨이 판을 치는 세상, 어머니의 성급한 재혼 형제살인 근친상간적인 간통이 판치는 세상은 정교한 도덕적인 감수성의 소유자 햄릿을 우울하고 염세적으로 만들고 죽음을 소망스러운 것으로 생각해보는 상황을 낳았으며, 이러한 상태에서 그가 복수를 결행하는 것은 불가능한 것이다.

 

 

4. 자기중심egotism
이것은 마다리아가가 브레들리의 우울설을 반박하기 위해서 편 설로서, 햄릿은 고상한 마음씨의 소유자도 예의바른 신사도 아니고, 철두철미 잔인하고 험구하며 자기중심적이여서 실제로 혹은 상상으로 자신이 공격당할 때에야 비로서 행동하는 이기주의자라고 했다. 따라서 마다가아가는 만약 클로디어스가 햄릿을 살해하려는 음모를 꾸미지 않았더라면 햄릿은 영원히 복수를 지연했을 것이라고 말한다.

 

5. 친모복합 oedipus complex
이것은 죤스가 프로이드의 심리학을 응용하여 만들어낸 것으로서, 햄릿은 잠재의식 속에서 어머니를 이성으로 사모하고 있으며, 클로디어스가 햄릿의 아버지를 살해하고 어머니와 재혼한 것은 바로 햄릿 자신이 무의식적으로 원하던 것이라는 학설이다.
햄릿은 자신의 소원에 대한 죄의식으로 인해 의지가 마비되고 따라서 부친의 죽음에 대한 복수를 결행할 수 없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