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앙리 부로쉐 의 작품을 번안한 작품임 ( 성극으로 공연하여도 좋을 듯 )
산골 마을에 포졸 둘이 천주 꾼을 잡으러 온다. 정마테라는 사람을 잡으러 그의 집을 방문한 것이다.
이 포졸들은 날이 새면 정마테집을 안내 해 달라고 하며 이런 저런 얘기를 하는데..
정마테는 처음의 두려움과 공포에서 이 포졸들의 천주교도들의 순교 얘기를 듣는다..
그리고 돌연 마당을 파고 편안해진 마음으로 자신을 떳떳하게 밝힌다.
그 포졸들이 한 얘기는 이 천주교도들은 대부분 기쁘게 죽음을 맞이 한다는 것과
또 어떤 소녀는 희망에 찬 모습으로 난 믿습니다,, 하며 죽음을 맞이 했다고 하며
틀림 없이 이 정마테도 두려워 하지 않을 거라고 내기를 걸어도 좋다는 얘기를 듣는다.
결국 정마테는 포졸들에게 난 '천주교인이다'고 하며 기꺼이 칼을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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