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세인의 희극'은 살인과 폭력이 난무하고 있는 지상 세계의 인간들을
잡아오라는 염라대왕의 명을 받은 저승사자들이
주인공 양세인(세상의 사람들)을 잡아가며 벌어지는 해프닝을 다루고 있다.
양세인의 희극'은 대만 출신의 작가 황미서의 작품으로
현대의 각박한 사회를 풍자적이고 해학적으로 비판하며 풀어나가고
웃음 속에 메시지가 있는 작품이라 하겠다

유럽 중세 도덕극인 <에브리맨(Everyman)>을 원작으로 하여 현대 중국 상황에 맞춰
각색한 희극 작품으로, 제7회 오삼련 문예상을 수상한 황미서의 대표작이다.
인간의 약점과 현대생활을 풍자적으로 탐구하며 인문주의적 가치를 강조한 작품이다.
이 작품을 통해 현대 생활의 풍모를 탐구하고, 풍자적 수법을 활용하는데 능통하다는 평가를 받음.

황미서 (黃美序)
Florida State University戲劇博士, 淡江大學 교수 역임)
이 외에 <목판침대와 시몽스(木板床與席夢思)> 등 다수의 희곡을 창작했으며,
2013년 작고한 대만의 대표적인 극작가이자 연극학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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