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희곡

테네시윌리엄스, '별난 로망스'

clint 2015. 11. 29. 17:41

 

 

 

The Strangest Kind of Romance
테네시 윌리암스 / 작
신 정 옥 / 역
劇團 架橋 공연 작품

 

 

 

리틀맨이라는 한 사내가 공업도시의 싸구려 방에 들면서 시작된다.

수다스러운 하숙집 여주인의 유혹과 그녀의 시아버지인 노인의 엉뚱한 행동거지 등이

어울어지며 전에 이 방에 묵었던 객이 남겨놓고 간 고양이(니체보)에 광적인 애정을 느낀다.

근처 공장에 취직하여 일하며 몸은 지쳐도 그를 유일하게 반기는 편안한 친구는 니체보였다.

하숙집 여주인의 관심은 단지 그녀의 병든 남편으로인한 단순한 육체적인 관계일뿐

아무것도 아니다. 그런 후 공장에서 사고로 쓰러진 후 병원에서 퇴원해 다시 하숙방에 오니

그새 새로운 손님을 받아 있고 니체보를 찾으려 하는 리틀맨에 모두 미쳤다며 냉대 한다.

결국 눈먼 노인이 찾아준 그 니체보를 안고 리틀맨은 정처 없는 길을 떠난다.

 

 


고양이에의 맹목적인 사랑이라서 'The Strangest Kind of Romance '라는

제목에 국내 공연시 '별난 로망스'란 제목을 붙였는 것 같다.

테네시 윌리암스 특유의 분위기와 음악 다소 음울한 전개에 기약없는 결말까지

리틀맨은 외롭고 의지할데 없는 처사가 고양이에 대한 사랑으로 다소 광적으로

비추어 지지만 현대인의 고독과 암울한 현실에 동질감을 느끼며

그런 로맨스로 집착되어 감을 이해할수 있겠다.

 

 

 

1945년 출판된 테네시 윌리엄스가 쓴 1막 희곡으로, 하숙집에 사는 외롭고
 방랑하는 노동자 "리틀맨"에 대한 이야기dl다. 그는 하숙집 주인과의 관계를 

거부하고, 대신 고양이와 깊고 애틋한 유대감을 형성하는 청년의 이야기다. 
이 작품은 고립, 사랑, 그리고 정서적 생존이라는 주제를 다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