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에서 1943년 초연시 1000회 공연이상의 인기를 끌었던 로맨틱 코미디이다.
젊은 백작인 허벤덴의 결혼전날부터 그 다음날 아침까지의 이야기가 재미있게 펼쳐진다. 전날 술집에서 만난 백작과 말베니중위가 아침에 깨면서 시작된다. 백작은 해군에 들려 진급과 결혼휴가문제를 상의하고자 나갈예정이나 약혼녀, 공작(그녀의 아빠)이 오며 더욱 분주해진다. 여기에 그녀가 기차에서만난 콜바트란 장교도 초대를 해서 복잡하게 전개되는데 ..
사건은 백작이 나간사이에 콜바트가 와서 약혼녀에 결혼을 포기하고 자기의 사랑을 받아 달라고 하며 더우기 말베니는 백작이 불러준 여인인줄 오해하여 약혼녀에게 술을 권하며 서로 좋아하게 되는데.. 여기에 미스 크럼(백작의 애인)이 등장하여 상황은 더욱 이상하게 꼬여간다. 결국 약혼녀는 불같은 정열이 없는 백작과의 사랑은 진정이 아니라며 파혼을 선언하고 그 진위를 파악하고자 4 남자가 벌이는 주사위 게임, 그리고 반전에 반전.. 재미있는 스토리로 끝까지 웃음을 자아내게한다. 특히 미국,영국,프랑스의 군인신분으로 등장한 인물들의 재미있는 국가 대항 풍자도 한몫한다. 작가는 이작품을 통해 젊은이들의 즉흥적이고 무 계획적인 사랑노름을 꼬집는다. 결국 진실한 사랑은 무엇인지를 관객에게 판단하라고 묻는것이다. 이 작품을 공연하기위해서는 1940년대의 영국에 대한 연구가 필요할듯 하며 조금 손을봐서 현재 시점의 배경으로
바꾸어도 관객이 이해하기에 좋을듯 하다.


테렌스 라티건(Terence Mervyn Rattigan) 희곡작가
생애 1911년 6월 10일 - 1977년 11월 30일
학력 옥스퍼드대학교
저서 Cause Celebre, A Bequest to the Nation, 로스, 각자의 테이블, 잠자는 왕자 영화 윈슬로우 보이 (1999), 왕자와 무희 (1957),구름 속의 자니 (1945) 경력 1936년 희극 프랑스어 입문 성공후 풍속 희극작가로서 관객과 친근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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