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애틀의 실제 명소인 '매그너슨 반려견 공원(Magnuson Dog Park)'이 배경이다.
인간들이 보지 않을 때 개들이 서로 어떻게 대화하고 관계를 맺는지를
마멧 특유의 빠르고 거친 대사 스타일로 풀어낸다.
늙고 지혜로운 그레이트 데인 종 '듀크'와 퍼그 종 '제이크'가 힘을 합쳐,
젊은 리트리버 '타이거'가 푸들 '밤비'와 짝을 짓도록 돕는 유쾌한 과정을 그린다.

극작가이자 연출가인 데니스 셰베타(Dennis Schebetta)가 쓴 단막 코미디로
이 작품은 미국의 거장 극작가 데이비드 마멧(David Mamet)의 거친 대사 톤과 문체를
풍자하기 위해 기획된 '마멧 슈마멧 페스티벌(Mamet Schmamet Festival)'을 위해
창작되었다. 마멧의 대표작인 <아메리칸 버팔로>와 <시카고의 성적 도착>을 교묘하게
패러디하고 오마주한 작품이다.
2007년 미국 시애틀의 '시어터 슈미터(Theatre Schmeater)' 극단이 초연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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