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제 THE RAIN MAKER로 '비를 내리게 하는 사나이' 정도가 되겠다.
그러나 동명 영화가 크게 힛트하며 그 제목을 빌려 와 '비는 행운을 싣고'가 되었다. 버트 랭커스터와 캐더린햅번이 주연을 맡은 오래된 영화다 (1956) 로맨틱 코미디로 분류되는 이 작품의 가치는 시골 노처녀의 있을 법한 사랑 얘기를 넘어 각 등장인물의 일관되며 세밀한 성격과 어려운 여러 상황에서의 각 인물들의 갈등, 그리고 리지의 감정 변화, 외모 컴플렉스에서 벗어나 자신의 가치를 찾고 사랑을 찾게되는 전개와
특히 레인메이커의 등장을 통한 흥미로운 사건의 전개와 허망한 꿈을 쫓고, 또 그런 꿈을 실현하려는 노력이 사기꾼이라는 것보다 좀 인간적인 측면으로 나타난다. 꿈과 현실, 도전과 좌절, 그리고 현실에 안주하지 않는 여러 캐릭터의 경합이 밝게,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어 모든 것이 잘 어울어지며 작품을 이끈다. 리처드 내쉬의 대표 희곡으로 몇번의 영화화, 텔레비전 극화, 뮤지컬등으로 사랑받고 있는 작품이다.
몹시 가뭄이든 여름날 미국 서부 어떤 농가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로 3 막으로 구성되어 있다

가뭄이 심한 조용한 시골마을 농가에 아버지와 아들 둘 , 딸이 있고 보안관, 딸 리지를 좋아하는 그러나 표현을 못하는 파일이란 치안관이 있다
일찍 엄마가 돌아가서 집안 살림을 챙기는 리지는 어느덧 혼기를 놓친 노처녀로 아빠, 오빠, 동생의 틈바구니에서 연애 한번 못하며 세월을 가족들과의 스트레스로 보낸다. 어느날 이 집에 비를 내리게 할수 있다는 요란한 사내가 나타난다. 이름이 '스타벅' 24시간내에 비를 내리면 100불을 달라며 과학과 주술, 그리고 자기만의 비법으로 자신있게 떠버린다 ' 나는 레인 메이커'라고 농사일로 물이 부족한 지경이라 비를 내려달라고 스타벅에 부탁을 하고 스타벅은 농가에서 잘 얻어 먹고 자신의 지난 일들을 떠벌리듯이 자랑하고...
급기야 시골처녀인 리지에게 당신은 이런 시골에 있을 여자가 아니라며 그녀와 마음을 연 사랑을 나누게 된다.

이 작품의 또 메인 축인 리지는 남자들 틈에서 자라 무뚝뚝하고 잘 가꾸지 않은 처녀지만 순박한 처녀로 자기를 좋아하는 파일의 소극적인
태도를 싫어하고 있는 그런 노처녀 다. 그런 리자에게 당신은 아름답고, 이런 시골에 있을 여자가 아니라며 적극적인 표현을 하는 스타벅에 차츰 마음을 빼앗기고.. 그 시각 보안관서로 날라온 공문에 '비를 내리게 한다는 사기꾼을 수배한다'는 내용이 도착하고 즉시 농가로 보안관들이 들이닥치게 되어 결국 도망가야하는 스타백. 마지막으로 리지에게 같이 도시로 가자고 하고, 한편으로 파일도 그동안 표현을 잘못했지만 리지 당신을 사랑한다고 하며 남기를 애원 한다.. 이 두 사랑 사이에 선 리지의 선택은 ??? 그리고 막이 내릴 즈음 반전.. (스포일러) ?
함 읽어 보시죠..
함 읽어 보시죠..
1913 미국, 필라델피아 출신, 2000년 타계. 대학에서 영문학과 철학을 전공함 ( 펜실바니아 주립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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