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 잃고 가정까지 잃은 남자, 자아를 내팽개친 실업자 등 실업자 이야기를 씁쓸한 웃음으로 풀어낸다.
원작: 우르스 비드머의 <정상의 개들>이란 작품을 한국실정에 맞게 김민정 이 재창작 한 작품이다.
1997년 IMF 구제 금융 체제 이후의 실업자 문제를 '우리 모두의 문제'로 조명한 창작극.
가상의 취업훈련소에서 벌어지는 이야기와 정리 해고된 40대 샐러리맨 이야기를
두 기둥으로 하여, 실업·실직의 고통 속에 자아를 상실해 가는 현대인의 모습을 그렸다.
해고당한 40대 샐러리맨이 취업훈련소에서 비인간적인 재훈련 과정을 거치는 과정에서
붕괴되는 가정의 모습을 바라본다.
훈련장의 다른 실업자들 역시 실업하게 된 다양한 이유를 가지고 있다.
누군가는 정리해고로, 누군가는 불의의 사고로, 누군가는 여자라는 이유로…
실업자들은 자신의 실업 이유에 대해 한 명 한 명 이야기한다.
극단 나에서 2001.6.13 ~ 2001.6.13 연우소극장에서 이대훈연출로 공연함.

'외국희곡'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데이빗 이이브스 'Sure Thing' (1) | 2015.11.25 |
|---|---|
| 까몰레티 ''여보세욧! 누구세요?' (1) | 2015.11.25 |
| 마샤 노먼 '굿 나잇 맘' (잘자요 엄마) (1) | 2015.11.25 |
| 조 디피에트로 '올슉업(ALL SHOOK UP)' (1) | 2015.11.25 |
| Disney's 'High School Musical' (0) | 2015.1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