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리 라이언, 최근 그의 아내로부터 별거했다. 네브라스카의 변호사다.
그곳에서 벗어나, 그는 뉴욕에있는 초라한 아파트로 이사했다.
그는 제기되어 최종 판결이 남은 이혼소송에 분투하며 고민한다.
한 파티에서 모스카의 소개로 지텔을 알게된다..
그들은 즉시, 사랑에 빠지기 시작한다. 지텔은 무대의상을 하며 여러 알바를
마다하지 않는 억척 여성이나 궤양이 있는 그런 아가씨이다. 그런 지텔의 도움과
사랑을 받게되는 제리, 하지만 그들의 관계가 배경과 성격상의 차이에 의해
방해된다. 제리는 뉴욕의 법률사무소와 함께 일자리를 얻을 수 있는 자격시험을
준비한다. 그는 그녀가 다른 댄서로 활동하기 위한 다락방도 지원해 준다.
하지만 그들의 관계는 폭풍우이다. 지텔은 옛날 남친과 자주 만나고 있으며,
제리가 아내로부터 정신적으로 어려울 때 그녀는 물심양면으로 도와주고
그리고 진실한 사랑을 하게 된다. 그들은, 그럼에도 불구으로 함께 새출발 준비하는
지텔은 이혼판결이 났다는 것에 대해 제리가 말하지 않았다는 걸 알고 폭발한다.
그가 판결문에 그의 전 부인으로부터 이혼하더라도, 그들은 여러 가지로 만나기를
계속한다고 설명한다. 그리고 그들은 친구로 남기로 한다.
결국 제리 네브라스카로 돌아간다.

윌리엄 깁슨(William Gibson)이 극작가로서 명성을 가져다 준 것은 역시 <사랑은 시소타기> (Two for the Seesaw)였다. 이 작품은 브로드웨이에서 공전의 대 히트를 기록했고, 전국을 순회하면서 갈채를 받았던 작품이다. 깁슨은 필라텔피아 공연에서 13번의 커튼 콜을 받았다고 기록하고 있을 정도다. 평론가들은 이 작품의 성공을 여주인공 지텔의 뛰어난 성격형성에 있다고 말하고 있다. 그래서 처음 이 작품이 브로드웨이에서 공연하기 위해 제일 고심한 것이 여배우 선정이었다고 한다. 결국 앤 반크로프트에게 낙점이 이루어졌고, 그녀는 이 역을 통해 관객들의 뜨거운 갈채를 받게 된다. 그뿐만이 아니었다. 그 후 깁슨이 쓴 작품의 여주인공 역은 반크로프트에게 우선권이 가게 되었다. 그 대표적인 예가 우리가 잘 아는 ‘사랑은 기적과 함께’(The Miracle Worker)였다. 그녀는 여기서 설리반 역을 맞아 관객들의 찬사를 독차지한다. <사랑은 시소타기>는 뮤지컬과 영화로 만들어지기도 했다. 지금도 끊임없이 공연되고 있는 코미디다.

작가 소개
1914년 뉴욕 브롱크스에서 태어난 깁슨은 1930년대부터 무대 상연용 희곡을 본격적으로 집필하기 시작했으며, 58년작<사랑은 시소타기>(Two for the Seesaw)로 토니상을 받기도 했다. 이듬해인 59년 그는 6살이 된 헬렌 켈러에게 사물에 대해 가르치는 앤 설리번 선생의 이야기를 희곡으로 써냈고, 브로드웨이에서 큰 인기를 얻은 이 연극은 62년에 영화로 만들어졌다. 대표작으로는 다중 장애를 극복하고 사회사업가로 성공한 헬렌 켈러의 이야기를 다룬 <기적은 사랑과 함께>(The Miracle Worker)가 있다

'외국희곡'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다자이 오사무 '봄의 낙엽' (1) | 2015.11.23 |
|---|---|
| 사카구치 안고 '됴화만발' (1) | 2015.11.23 |
| 리처드 오브라이언 뮤지컬 '록키호러 픽쳐쇼' (1) | 2015.11.23 |
| 안소니 셰퍼 '머더러' (1) | 2015.11.22 |
| 코카미 쇼지 '연애 희곡' (1) | 2015.1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