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의 글
옆에서 지켜본 동료나 선생님들은 나의 작품은 “깊은 여성심리를 잘 포착하고 있다”라고 얘기들을 한다.
그런 맥락에서 ‘중년여성의 심리를 가벼운 터치로 다루어 본 작품이다.
그리고 전혀 예기치 않은 대화로 엄마가 딸의 신선함이나 발랄함에 인간관계를 떠난
생리적인 질투심을 느끼는 것 등 비교적 人間 속에서 숨어있는 은밀함을 벗겨낸
솔직한 女性心理를 다루어 보았다.
등장 인물
엄마(45세) 딸 (20세) 남자 A(20세) 남자 B(45세)

강추자
1943년 서울에서 태어나 숙명여고와 이화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였다. 1977년<동아일보>신춘문예에 희곡 「고양이 쥬리는 어디로 갔을까요?」, 1980년 국립극장 장막극 공모에 「공녀와 아실」이 당선되었다. 저서로는 희곡집 『고양이 쥬리는 어디로 갔을까요?』가 있다. 1982년 희곡 「당신의 왕국」으로 대한민국 문학상 신인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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