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희곡

이병도 '새'

clint 2018. 4. 8. 20:42

 

 

이영유 연출
창고극장 공연 제작 : 창작극 연구회


인간 복제나 시험관 아기등이 조금 생소한 때 인 1980년대 초에 쓰여진 작품이다.
그룹 총수인 김호영이 나레이터를 겸해서 나온다..

그는 가지고 있는 부를 통하여 자기와 똑 같은 대리인간을 만들어 별도의 교육시설에서

교육 시킨다. X-M2 가 김호영 이고 X-W2 는 그의 부인정여사 역을 맡을 대역이다.
그들은 여기 기관에서 모든 얼굴, 목소리, 습관  태도.. 하다못해 부부관계까지도

실제와 똑같은 교육을 반복적으로 받고 있다..
그리고 대역인 김호영을 만나는 순간 X-M2 는 나는 내 길을 갈것이라고 하나

김호영 역시 복제인생이었고 그 틀을 못 벗어나게 된다..


마치 영화 아일랜드의 전편 정도되는 느낌을 받는 작품은 초연 당시에는 참신한 소재와 구성으로 인기를 받은바 있다.

 

 

 

작가 이병도



'한국희곡'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동진 '자고니러 우는 새야'  (1) 2018.04.10
하지찬 '신기루의 성'  (1) 2018.04.08
한태숙 '서안화차'  (1) 2018.04.08
김민정 '십년 후'  (1) 2018.04.08
방은미 '첫사랑'  (1) 2018.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