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유 연출
창고극장 공연 제작 : 창작극 연구회
인간 복제나 시험관 아기등이 조금 생소한 때 인 1980년대 초에 쓰여진 작품이다.
그룹 총수인 김호영이 나레이터를 겸해서 나온다..
그는 가지고 있는 부를 통하여 자기와 똑 같은 대리인간을 만들어 별도의 교육시설에서
교육 시킨다. X-M2 가 김호영 이고 X-W2 는 그의 부인정여사 역을 맡을 대역이다.
그들은 여기 기관에서 모든 얼굴, 목소리, 습관 태도.. 하다못해 부부관계까지도
실제와 똑같은 교육을 반복적으로 받고 있다..
그리고 대역인 김호영을 만나는 순간 X-M2 는 나는 내 길을 갈것이라고 하나
김호영 역시 복제인생이었고 그 틀을 못 벗어나게 된다..
마치 영화 아일랜드의 전편 정도되는 느낌을 받는 작품은 초연 당시에는 참신한 소재와 구성으로 인기를 받은바 있다.

작가 이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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