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희곡

정무로 단막 '탱고슈즈'

clint 2017. 6. 23. 07:55

 

 

 

작품의도

 

치매에 걸려 살아온 기억을 잃어간다.

첫사랑의 나이든 얼굴은 몰라보지만 그 기억은 남아있다.

몸이 기억하는 탱고처럼.

 

작가소개

 

프란시스코 고야 나는 아직 배우고 있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