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의도
치매에 걸려 살아온 기억을 잃어간다.
첫사랑의 나이든 얼굴은 몰라보지만 그 기억은 남아있다.
몸이 기억하는 탱고처럼.
작가소개
프란시스코 고야 日 “나는 아직 배우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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