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희곡

김동환 '미술관은 살아있다!'

clint 2018. 6. 8. 13:01

 

 

 

그림 속에 살고 있다가 밤이 되면 그림 밖으로 나오는 동키와 장화 신은 고양이가 있다.

두 친구는 미술관에 들어가서 몰래 그림을 훔쳐 부자가 될 계획을 세운다순간이동 우주선을 타고 미술관에 들어온 장화 신은 고양이와 동키. 유명 그림을 훔쳐서 도망가려는 순간 렘브란트의 <돌아온 탕자> 그림에서 나온 할아버지를 만나게 된다할아버지는 집 나간 아들을 찾아달라고 부탁하게 된다. 장화 신은 고양이와 동키는 순간이동 우주선을 타고 집 나간 아들을 찾아 나서게 된다. 마침내 집 나간 아들을 찾게 되고 아버지께 돌아온 막내아들은 부모님의 사랑과 집의 소중함을 알게 되고 다시 아버지의 품에 돌아오게 된다.

 

 

 

렘브란트의 <돌아온 탕자>

 

 

미술관에는 그림을 사랑하는 사람과 그림으로 부자가 되려는 사람들이 있다화가는 사랑이라는 마음으로 그림을 그리지만, 사람들은 그 사랑을 돈과 자신의 욕심으로 채우려 한다. 이에 텅 빈 미술관에서 그림을 훔치러온 도둑을 혼내주고 그림의 진정한 의미를 되찾게 된다공연을 보면서 그림을 배우게 되며, 그림 속에는 수많은 이야기들이 숨겨져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수많은 명화들을 감상하고 소개하여 관객들에게 그림에 대한 친밀도를 높이고 감상하는 법도 가르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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