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c 말 뉴올리언스의 한 허름한 집 응접실이다. 한 노파와 그녀의 손녀 뻘 죄는 노처녀가 있고 관광객 차림의 중년 여성이 아마도 바이런 경의 연서라도 볼 참으로 들어선다. 그리고 바이런경의 설명에 빠져 밖에 있던 술 취한 남편까지 불러온다. 지금은 축제 중인 마을로 간간이 경축 음악등이 들려온다. 손녀의 설명은 할머니가 그리스 역사 탐방때 거기에 있던 바이런 경과 만난 일이며 예전의 연애시절을 공개하고 할머니의 일기와 편지를 읽는다. 그리고 바이런의 편지도 공개하나 보존관계로 멀리서 보게한다. 노파는 커튼 뒤에서 부연설명도하고 틀린것을 설명라기도 한다. 할머니의 시도 공개하려는데 창밖으로 축제 행렬이 지나가자 술취하고 따분한 남편은 밖으로 나간다. 여인도 나가려는데 편지를 공개한 대가로 돈을 요구한다.. 그러나 여인은 남편을 쫓아 달아나고다시 둘만 남은 거실.. 노파는 손녀에게 편지를 막 바닥에 떨어뜨렸다며 나무란다..
"내 편지! 넌 내 편지를 함부로 떨어뜨렸어! 네 할아버님의 편지도 마룻바닥에 떨구었구나!"

조지 고든 바이런 남작(George Gordon Byron, 6th Baron Byron, 1788년 1월 22일 ~ 1824년 4월 19일)은 영국의 시인이자 존 키이츠, 퍼시 셸리

그러나 이듬해 별거하여 흐트러진 생활로 비판을 받아오다가 영국을 떠나 스위스에서 퍼시 비시 셸리 (Percy Bysshe Shelley)를 만나 스위스 각지를 떠돌면서 퇴폐한 생활을 계속한다. 그리스 문화를 사랑했던 그는 1823년 그리스 독립 전쟁에 참여하여 독립군에게 사기를 북돋워 주었다.<오늘 나는 36세가 되었다>라는 시를 마지막으로, 말라리아에 걸려 사망하였다. 그는 자기 자신을 노래하고 생각하는 시를 쓴 시인으로서 자유롭게 살다 죽은 낭만주의자였다. 그는 영국 낭만주의 시인 가운데 가장 왕성한 창작력을 가진 시인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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