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스타브 프라이타크는 1816년 크로이스부르크에서 탄생했다.
독일 사실주의의 대표적 작가이고 동시에 사학자이고 정치가이다. 그의 일생은 순풍에 돛을 단 거와 같은 평화스러운 것이었다. 학업도 순조롭게 브레스라오 대학과 베를린 대학에서 마치고 브레스라오 대학의 강사로도 있었고, 주간 잡지 디 그렌츠보오텐 (Die Grenz-boten) 이라는 잡지 편집에도 관여하고 국회의원으로도 선출되었었다. 28세 때부터 저작 생활을 시작하였는데, 소실도 쓰고 희곡론과 희곡도 만들었다. 희곡 작품 중 '신문기자' 는 프라이타아크의 명성을 독일문학사에 떨치게끔 하였다.

이 희곡은 자기의 기자 생활을 통해서 얻은 경험을 살려 기자 기질을 잘 이해하고 직접기자 생활에서 취재해서 만들어진 작품인데, 이 작품은 독일의 삼대 희곡의 하나로서 오랫동안 추천되어 내려왔다.
그 내용인즉, 올덴돌프 교수와 베르크 육군 대령은 친근한 사이였다. 그러나 정치적으로 정견이 상반되는 정당에 소속하고 있는 터이나 여기에 겸하여 두 사람이 시의원에 입후보를 하게 되어 두 사람 사이의 대립은 점차로 악화되어진다. 그런데 올덴돌프 교수와 대령의 딸과는 서로 사랑하는 사이다. 이 정당 싸움은 올덴돌프 교수와 대령의 딸 이이다 와의 약혼을 결렬의 길로 위협한다. 그러나 한 여성의 운명을 통해서 구원의 길이 벌어지는 것이다. 작품 전체를 통해 구성이 긴밀하며 연이어 폭소를 자아내게 하는 희극이다.
프라이타크(Freytag, Gustav 1816-1895)의 소설들은 부지런히 일하여, 성과를 나타내는 시민적인 작업의 세계에 완전히 뿌리를 박고 있다. 프라이타크에게는 참된 문학적인 요소가 결여되어 있기 때문에 그는 가볍고 평이한 작가로서 동시대의 편애를 받았다. "그들의 정치적인 사건 아래에서 어둡고 끊임없는 저류로 흘러가는 대중의 삶은 항상 나를 수백만 소시민의 상황, 고통과 기쁨에 잡아 끌게 한다." 이 말에는 국가의 사회적 테마와 문화사에로의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 프라이타크는 신문 기자, 학자이며 귀족의 호칭을 거절한 시민적인 자유주의자였다. 아주 덕이 있는 볼파르트(Anton Wohlfahrt)를, 모든 사회 계층을 돌아보도록 한 연후에 재산과 명망으로 이끈 그의 상인 소설(Kaufmannsroman) 〈차변과 대변 Soll und Haben 〉(1855)을 위해 그는 스코트와 디킨스에게서 배웠다.

그의 학자 소설(Gelehrtenroman) 〈잃어버린 원고 Die verlorene Handschrift 〉(1864)는 앞의 작품보다 빈약한 것이었다. 여러 권으로 된 〈조상들 Ahnen 〉(1872/80)에서 그는 어느 가문의 계보(系譜)를 토대로 하여 4세기에서 약 1848년까지의 독일 민족의 발전 과정을 추적하였다. 그가 여기에서는 역사소설의 형태로 그의 박식함을 보여 주었지만, 그는 문화사적인 독본인 〈독일의 과거의 모습들 Bilder aus der deutschen Vergangenheit 〉(1859/67)에다 이것을 한 권으로 집대성하였다. 그의 드라마들은 거의 다 망각되었고, 단지 희극 〈신문 기자들 Die Journalisten 〉(1852년 상연)만이 그럭저럭 신선한 유머를 갖고 있다. 프라이타크의 〈드라마의 기법 Technik des Dramas 〉(1863)에 대해 가이벨은 "지식은 훌륭하지만, 능력이 더 훌륭하다"라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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