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왕님의 병을 고치러 토끼의 간을 얻기 위하여 토끼를 찾아
육지로 떠나면서 펼쳐지는 재미있고 힘든 자라의 대모험
그리고 마침내 성공해서 환영을 받으며 돌아오지만
자라에게 속았다는 것을 안, 토끼는 다시 간을 집에 두고 왔다고 거짓말하고
극적인 순간을 모면하여 다시 육지로 돌아오게 되지만
착하고 충성스런 자라를 보고 불쌍한 마음이 들어 토끼는 자라에게
용왕님의 병을 고칠 수 있는 산삼을 구해주자 산삼의 기적으로 병이 낫는다.

신나는 뮤지컬 토끼와 자라는 객석의 어린이들의 정서적 상상력과 창의력을 위해서
동물과 꽃과 나무를 등장인물들이 직접 1인 다역으로 표현하면서 자연스럽게
연극에 함께 참여하게 되는 재미있고 신나는 교육프로그램이다.
"토끼와 자라"는 전래동화 별주부전을 "참여놀이연극" 이라는 개념으로 좀더
연극이라는 무대예술을 어린이들에게 더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준비한 뮤지컬이다. 1991년 어린이 연극모임 우수상수상작을 수상한 작품이다.

Prologue 1. 연극놀이
1. 용왕님의 병 “알 수 없는 병” “토끼의 초상”
2. 자라의 모험 “육지의 노래” “용궁의 생활”
3. 토끼의 피 “토끼의 포부” “토끼의 간”
4. 산삼의 기적 “이에는 이” “용궁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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