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극단 신예에서 공연 날짜. 1975. 1월. 임강수 연출
대학교수이며 인기작가인 강찬우! 어느 날 강도에게 피해를 당하므로 인해 벌어지는 이야기로써
그 이튿날부터 강찬우 주위에는 생명을 전제로 한 보호자로서 보험회사 외판원, 도난방지기 회사 판매원, 개를 길러 문단속을 하라는 문학소녀, 신변보호를 자처하고자 태권도 유단자의 고학생 등의 인간들이 나타나 더욱 강찬우를 도우려고 에워싸기 때문에 강찬우는 더욱 곤란지경에 싸인다. 이 강도를 한 주인공이 강찬우 앞에 나타나 자신의 죄를 뉘우친다. 해서 심장 약한 강찬우는 양심을 전제로 한 인간회복의 참맛을 느끼게 된다.
결국 이 작품은 인간 양심이 그 본질이 무엇인가를 관객에게 부담 없이 전해주는 하이코미디물이다.

'한국희곡'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김인경 '백수의 전설' (1) | 2019.11.24 |
|---|---|
| 김석호 '질마와 솔래' (1) | 2019.11.24 |
| 이애자 '시인과 모델' (1) | 2019.11.21 |
| 김흥우 '넋의 소리' (1) | 2019.11.20 |
| 박정기 '손수레' (1) | 2019.1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