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머신으로 본 오성과 한음의 이야기
이 극은 (가상의) 포천무용단원인 ‘미라’의 한판 꿈이자, 자유 연상여행이다.
따라서 이 극에서 과거와 현재는 자유로우며, 장소 또한 그러하다.
우린 그녀와 함께 400년 전 역사 속에서 자유롭게 한판 놀면 된다.
간단한 줄거리를 먼저 얘기해 보면, 미라는 포천 시 오성과 한음 축제를 맞아 공연을 준비하던 중,
오성과 한음을 더욱 알고 싶어, 연습실에서도 관련 자료인 책을 보는데, 단원들에겐 따돌림을 받을 뿐이다.
그러던 어느 날 밤, 미라는 연습실에서 깜빡 잠이 들고 거울 속에서 나타난 미래 인물 〈정충신〉과 함께
오성과 한음이 살던 땅으로 하룻밤 멋진 역사 여행을 떠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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