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은 독일 극작가 막시밀리안 도텐다이가 발표한 2인극이며, 1시간 전후의 단막극이다.
인간의 행복이란 무엇이고 그 완전함의 의미를 다룬 작품이다.
부부인 아놀드와 에바는 바다가 보이는 언덕 위에 살고 있다.
자연과 더불어 사랑이 충만한 부부는 이것이 행복이라 생각한다.
그러나 도시에서 떨어져 불편함이 따르고 사람들이 그립기도 하여
얼마 후 도시로 들어온다.
그러나 여기에서도 부부의 뭔가 부족한 듯한 마음은 채워지지 않는다.
그리고 둘은 이별은 택한다.
그리고 얼마의 시간이 지난 후
그들은 좀 더 성숙한 부부로 재결합해서
처음의 그 바닷가 집에서 다시 살게 된다.
이제 그들은 지난날을 되돌아보고
진정 행복이란 무엇인지를 얘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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