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희곡

코르네유 '하녀'

clint 2019. 3. 14. 13:12

 

 

 

하녀의 날짜를 직접적으로 알려주는 증거는 없다. 다만 공통적으로 드러나는 사실 확인을 통해 이 작품이 루와얄 광장과 마찬가지로 1633-1634시즌 동안 상연되었다고 생각하게 되며, 16379월에 가서야 인쇄가 완료되었다. 이 작품은 몽도리 극단에 제공된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배역에 대해서는 전혀 알려진 바가 없다. 대중의 반응에 대해서는 작가가 이야기했던 것밖에는 알지 못한다. “모든 계층의 사람들에 의해 똑같이 사랑받지는 않았던 희극. 많은 사람들은 이 작품을 크게 고려하지 않았고, 다른 많은 사람들은 나머지 내 작품들보다 우위에 두었다. 나로 말하자면, 나는 모든 사람들이 말하도록 내버려둔다."

 

하녀의 등장인물들은 앞선 희극들의 등장인물들과 같은 세계에 속해 있고, 나이도 같다. 성숙한 두 남자, 결혼할 상태에 있는, 혹은 결혼한 젊은 남녀들. 무대에 직접 등장하지는 않지만, 상당히 가엾은 잔돈 역할을 하는 젊은 여성에 한 자리를 남겨두자. 그녀는 플로람의 누이동생이고, 이름조차 인척관계를 강조하기 위해, 그리고 기억을 완화시키기 위해 선택되었다(풀로리즈, 폴로람).

 

 

17세기 작품들 속에서 배우들의 명단은 관습에 대한 커다란 배려와 함께 작성된다. 하녀에서는 중매쟁이 여인, 혹은 여중개인임을 드러낼 <이웃 여인> 바로 앞인 여덟 번째 줄에 <아마랑트 다프니의 하녀>가 온다. 아주 보잘것없는 서열상의 위치에 있는 이 하녀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작품에 주역을 제공하고, 제목을 부여한다. , 이 작품은 사회가 거부하는 지위향상을 그녀에게 부여한다. 하녀 아마랑트는 두 젊은이들 사이의 대화 속에 자주 거론되며, 1장에서부터 그녀가 나타나는 4장까지 그녀와 그녀의 여주인에 관한 것이 문제가 될 것이다. 그녀는 강력한 매력들을 지니고 있지만, “어쨌든 하녀에 불과하다. 테앙트가 그녀를 사랑했고, 아마도 여전히 사랑하고 있지만, 마지막에 그는 여주인인 다프니에게로 눈을 들어올렸다. 자신의 <야망>을 해치는 사랑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하여 그는 아마랑트에게 치근거리도록 플로람을 개입시켰다. 플로람은 아마랑트에게 꾸준히 치근거리지만 이것은 다프니 곁에 접근하기 위한 방편에 불과하다. 둘 모두 똑같이 귀족이다. 그녀는 더욱 부유하고, 어조는 주어졌다. 달변이고, 사랑스러우며, 한가하고, 단지 아름다운 결혼을 추구하는 데만 전념하는 이 젊은이들은 그들의 <야망>에는 아무것도 가져다주지 못할 하녀에게서 도망친다. 그들은 자신들을 초라함에 빠뜨릴 무일푼인 결혼에서 도망친다. 하녀에게 치근댐으로써 여주인에게 다가갈 수 있으며, 그 후에는 제거되어야 한다. 사람들은 상스럽게도 그녀를 다른 남자에게 <떠넘겨야> 한다고 말하고 싶을 것이다. 사회의 유희는 다른 사람을 위하여, 아니 오히려 다른 사람을 희생시켜 대상을 제거하는데 있다. 아마랑트는 이 유형의 잔인한 유희의 대상이다. 그녀에게 있어 사회의 유희는 구혼자들 가운데 누군가를 붙드는 것이다. 작품 속에서 각자는 자신의 부분을 연기하고, 각 부분은 각각 대단원을 지닐 것이다. 하지만 주요한 플롯은 잔인한 구절들로 표현되는 잔인한 유희가 끝난 후 하녀의 운명을 결정지을 플롯이다.

 

 

 

<개인적인 명성>을 능가하는데 만족하는 사람이라면 아마랑트가 여주인인 다프니와 동등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고 말할 것이다. 둘 모두는 혈통의 광채를 지니고 있다. 다시 말해서 그녀들은 귀족이다. 하지만 다프니는 부유하고, 아마랑트는 가난하다 그녀는 여전히 존경할만한 하인신분이라는 자신의 서열에 의해 <억눌려> 있다. 하녀는 고유 업무이외에도 일종의 수행하는 여자의 역할도 지니고 있다. 하인인 그녀에게 사람들은 심부름을 시킨다. 불필요한 심부름이지만 그녀를 제거해야 한다. 사람들은 그녀에게 친근한 어투로 말하면서 대단한 봉사료 - 다이아몬드 -지만 품위를 떨어뜨리는 봉사료를 제공한다. 하지만 그녀는 거부한다. 여주인과 하녀 사이의 갈등, 사랑에 빠진 남자들에 대한 정복 노력, 하녀를 피하기 위한 작전들은 신랄하면서도 감미로운, 감미롭기보다는 신랄한, 근저에는 가혹한 장면들을 우리에게 제공한다.

플로람은 플로리즈의 오빠이고 관습에서와 마찬가지로 법도 그에게 그녀에 대한 절대적인 권한을 부여하고 있다. 교환조건으로 즉, 만일 제라스트가 자신의 딸을 플로람에게 제공한다면, 플로람은 그에게 자신의 누이동생을 제공할 것이다. 누이동생은 흥분하지 않고 <냉정함>을 보여주는 것이 허용되며, 그녀는 오빠의 <만족감>에 자신을 <희생시킨다.>

아마랑트의 음흉한 술책들과 뒤이은 오해는 결말을 몇 시간 지연시키고, 뒤따르는 막들을 풍부하게 만든다. 아마랑트는 클라리몽이 너무 순종적이기 때문에, 그리고 그녀는 제대로 교육받은 여인의 명성을 획득하기 위한 엄격함만을 그에게 보여주기 때문에 다프니가 그를 구박하고 있다고 클라리몽을 설득한다. 아마랑트는 자신의 배신행위를 계속하면서, 그녀는 다프니와 클라리몽이 서로 사랑하고 있다고 제라스트를 설득한다. 제라스트는 이 사랑에 동의한다. 이제 제라스트가 딸과 함께 있다. 그는 그녀의 사랑을 부추긴다.

하지만 그는 공식적으로 허락받은 이 사랑에 빠진 남자의 이름은 밝히지 않았다. 그는 이 사람이 클라리몽이라고 이해하고 있다. 그녀는 플로람이라고 알고 있다, 그런데 여기서 제라스트는 그의 중매쟁이가 플로람과 맺었던 계약에 관한 정보를 얻는다. , 제라스트는 플로리즈를 가질 것이고, 플로람은 다프니를 가질 것이다. 따라서 딸을 그에게 부추겼다고 믿기 때문에 그에게는 딸이 클라리몽과 결혼하는 것은 더 이상 적절하지 않다. 따라서 그는 딸에게 사량을 포기하도록 경고한다. 하지만 제라스트가 딸과 결혼시키기를 바라는 것은 정확하게 플로람이다. 아마랑트는 그녀의 <기만>을 고백하도록 강요당한다. 플로람을 지키기 위해 그녀는 딸을 클라리몽과 결혼시키도록 제라스트를 부추겼다. 오해는 풀렸다. 사람들은 결정적으로 두 쌍을 결합시킬 수 있다. 사랑의 쌍인 다프니와 플로람, 조소적인 돈의 쌍인 플로리즈와 제라스트. 여동생 플로리즈와의 불행은 오빠의 행복을 허용한다.

 

 

 

이 작품에서는 사랑에 빠진 늙은이의 테마가 나타난다. 놀라운 특성이 잘 느껴지고, 명석함을 죽이며, 부성애를 혼미하게 하는 사량을 만족시키려는 끓어오르는 성급함에 붙들린 제라스트는 자기 딸을 강요한다는 데 대한 회한을 지니고 있지만, 딸을 강요한다. 많은 뉘앙스를 지니지 않은 초상화지만 테마는 거기에 있다. 나이는 새로운 개념들로 그 테마를 풍부하게 하는데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테앙트의 결투들에 관해서도 이야기해야 한다. 하녀에게 치근대다가 다프니에게 접근하기 위해 차버리는데 내포되어 있는 잔인한 유희를 처음으로 수행하는 것이 바로 그이다. 그는 자신과 마찬가지로 다프니와 결혼하고자 하는 두 경쟁자들과 함께 있다. 그들을 제거하기 위해 그들을 서로 싸우게 만드는 것보다 더 적합한 것은 없다. 결투의 위협은 자명해지고, 그는 결투가 이루어지리라는 소문을 뿌릴 것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만남을 방지하기 위해 두 적대자들에게 감시인을 제공할 것이다. 이 예방책들은 신중한 사람들을 증가시킨다. 결국

테앙트는 근본적인 해결책을 발견한다. 그는 자신의 <우울>과 부유한 상속녀와 결혼할 수 없다는 슬픔을 망각하기 위해 이탈리아로 달려갈 것이다

결혼이 성사되자 치유할 수 없는 고독을 선고받은 여성의 서정적이며 동시에 풍자적인 독백을 하기 위해 아마랑트는 무대 위해 혼자 남는다. 태생적으로는 같은 장점을 지닌 두 여성 사이를 돈이 딱 잘라 해결한다. 한 여성에게는 육체와 가슴의 즐거움을, 다른 여성에게는 <슬픈 밤>.

이 작품은 딸을 이용하여 부인을 얻었던 늙은이에 대한 저주로 끝을 맺는다. 머지않은 죽음이 그에게 기원되고, 영원한 휴식도 거부되며, 기다리면서 오쟁이 진 남편의 신세가 예고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