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희곡

쓰쓰미 야스유끼 '연기가 눈에 들어갈때'

clint 2018. 5. 12. 19:11

 

 

 

 

 

이승과 저승을 오가는 갈림길에서 산자와 죽은 자의 유희를 통해 가족의 의미를 한 번 더 되새겨 보는 감동의 휴먼 드라마.일본 작가 쓰쓰미 야스유끼(堤 泰之)의 작품으로 1997년에 초연되었으며, 화장터에서 연기가 되기 직전의 두 영혼이 이승을 하직하면서 나누는 진솔한 우리네 이야기를 담담하게 그려내고 있으며, 연기처럼 덧없고 안타까운 인생에 대한 성찰을 엿볼 수 있다. 동양적 사고(상상력)와 가치관이 친밀감과 극적 흥미를 더해주며, 무엇을 태울 것인가 무엇을 남길 것인가를 유쾌하게 던진다.

 

 

 

 

벚꽃이 만발한 어느 봄날의 화장터에 흰 수의를 입은 두 남자가 각자 소파에 앉아 꽃잎이 부서지는 바깥세상의 풍경을 하염없이 바라보고 있다. 이들은 급작스런 사고로 죽음을 맞이한 김진우와 기영식이다. 자신들의 육신이 태워지기를 기다리며 못내 아쉬운 듯 이승에서의 마지막 이야기를 나눈다. 이것 또한 인연이 되어 아득하고 긴 여행이 될지도 모르는 저승길의 길동무가 되기로 한다. 

한편, 김진우와 기영식의 유족들은 고인의 관이 가마 속으로 들어가자 슬픔에 잠긴다. 슬플 겨를도 없이 김진우의 유족들은 문상객들의 점심을 챙기느라 분주하지만 기영식 쪽은 문상객들이 없어 조용하다. 이때, 불에 그을린 수의를 입은 김진우와 기영식은 대기실로 와 서로의 가족을 소개하며 주위를 맴돈다. 뜻밖에도 치매를 앓고 있는 김진우의 어머니를 만나고 죽은 사람을 볼 수도 이야기도 나눌 수 있는 사실을 알게 된다. 어머니를 통해 김진우는 아내와 자식들에게 그동안 못다한 말들을 하고 고마움을 전한다. 기영식도 자신의 딸과의 오해를 풀고 용서와 화해를 하고, 나이어린 연인과도 작별의 이야기를 나눈다. 화장이 끝났음을 알리는 방송이 들려오고, 이제 두 사람의 육신은 타서 재가 되어 버리고.... 두 가족은 화장터에서 작별의 사진을 한 컷 찍는다.

 

 

 

죽어서 영혼이 된 두 명의 남자는 우연한 기회로 가족들과 이야기를 나눈다.

엄숙하고 진지한 장소인 화장터에서 소소한 사건들이 얽히고설키며 재미를 더한다.

‘인간은 태어나 병들어 죽는다’는 원초적인 주제가 동양적인 정서를 바탕으로 그려진다.

공연은 유머를 통해 상황을 사실적으로 풀어낸다.  

 

 

쓰쓰미 야스유끼 (堤 泰之)

1960 년생.

愛媛県出身。
에히메 현 출신.
東京大学教育学部中退。
동경 대학 교육 학부 중퇴.
1978年から90年にかけ、ネヴァーランド・ミュージカル・コミュニティにて、十数本のオリジナルミュージカルを上演。
1978 년부터 90 년에 걸쳐 네봐란도 뮤지컬 커뮤니티에서 수십 개의 오리지널 뮤지컬을 상연.
1991年、プラチナ・ペーパーズ設粒
1991 년 백금 뻬빠즈 설립.
脚本・演出・プロデュースを手がける。
각본 연출 프로듀싱을 담당했다.
プラチナ・ペーパーズは、「レーベル・システム」という独自のプロデュースシステムで演劇の製作を行う会社である。 백금 뻬빠즈은 "라벨 시스템"이라는 자신의 프로듀스 시스템에서 연극 제작하는 회사이다.
ホテルの一室を舞台にした男女の二人芝居「ピカレスク・ホテル」シリーズや、教師達の悪戦苦闘ぶりを描いた「ザ・中学教師」シリーズなどを継続的に上演。 호텔의 일실을 무대로 한 남녀 두명의 연극 "피카 레스크 호텔"시리즈와 교사들의 악전 고투하는 모습을 그린 "The 중학교 교사"시리즈 등을 지속적으로 상연. 1995年には、多くの役者に力試しの場を提供しようというオーディションプロジェクト「ラフカット」をスタートさせた。 1995 년, 많은 배우가 力試し의 기회를 제공 하자는 오디션 프로젝트 "라후캇토"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