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희곡

최헌진 '보이지 않는 손'

clint 2018. 1. 14. 09:40

 

 

극단 "새벽" 공연 작품 창작희곡
최헌진 작
장소:카토릭 문화회관/
일시: 92년 6월 27-30일


한 극단의 연습실에서 극단 배우들이 모인다.

공연준비를 위해서 극단 대표가 긴급 소집햇다고 한다.
단원들은 소진이란 몇년전에 여기서 배우 역을 하다가 잠적한 여자가 올 거라 하고

연출도 새로 올 거라 한다.
그리고 소진과 등장한 대표는 소진의 그간의 결혼과 가정사를 얘기 들으며

역할 분담으로 그 얘기를 연극으로 꾸민다...

소진의 사랑, 결혼, 가족관계, 그리고 갈등이 펼쳐지고 종생이 자살하는 일 등이 얽히는데
스토리상으로는 소진이 자살하는 내용이나 나중에 이 연습장을 찾은 소진의 남편....

모든건 스토리 인것이다.
이 연극은 즉흥극, 혹은 싸이코드라마의 형식을 띄운다. 그것은 참여자들의 진지함과

즉각적인 자발성 내지는 창조성을 요구한다. 많은 짧은 장면들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기민함과 재빠른 변신을 요구한다.

'한국희곡'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복근 '태풍'  (1) 2018.01.14
정복근 '숨은 물'  (1) 2018.01.14
한윤섭 '성호가든'  (1) 2018.01.12
오태영 '부드러운 매장'  (1) 2018.01.11
오태영 '피묻은 바지'  (1) 2018.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