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희곡

프란체스코 칸줄로 '폭발음'

clint 2022. 6. 21. 15:17

 

 

 

이탈리아 미래파 희곡

/ 프란체스코 칸줄로

/ 오세준

 

등장인물

총알

 

춥고 황량한 밤의 도로;

 

1분 간의 정적.

 

한 발의 총성.

 

.

 

Francesco Cangiullo

프란체스코 칸줄로 이탈리아 화가 겸 시인.

(1884127~ 1977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