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미래파 희곡
작/ 프란체스코 칸줄로
역/ 오세준
등장인물
총알
춥고 황량한 밤의 도로;
1분 간의 정적.
한 발의 총성.
막.
프란체스코 칸줄로 이탈리아 화가 겸 시인.
(1884년 1월 27일 ~ 1977년 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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