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 짧은 형태이기는 하지만 시공을 초월하여 세태에 대한 작가의 강한 풍자정신을 엿볼 수 있는 『시사풍자극』 10편이다.
이들 시사풍자극은 제목에서 작품의 의미가 전달되며 분석보다는 있는 그대로 읽고 즐길 수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된다.

단막 제목
* 일터에서의 고충 (TROUBLE IN THE WORKS)
* 흑과 백 (THE BLACK AND WHITE)
* 버스 정류장 (REQUEST STOP)
* 마지막 한 부 (LAST TO GO)
* 특별한 제안 (SPECIAL OFFER)
* 넌 그게 문제야. (THAT'S YOUR TROUBLE)
* 그것뿐이에요 (THAT' S ALL)
* 인터뷰 (INTERVIEW)
* 세 사람을 위한 대화 (DIALOGUE FOR THREE)
* 밤 (NIGHT)

‘흑과 백’과 ‘일터에서의 고충‘은 One to Another라는 시사풍자극의 일부로 1959년 7월, 해머스미스(Hammersmith)의 리럭 씨어터에서 공연되었다.
‘마지막 한 부’, ‘버스 정류장’ 특별한 제안‘은 Pieces of Eight라는 시사풍자극의 일부로 1959년 9월 23일, 런던의 아폴로 극장에서 공연되었다.
‘넌 그게 문제야', 그것뿐이에요', 인터뷰', ’세 사람을 위한 대화‘는 1964년 2월과 3월 사이에 BBC 방송국의 제3프로그램으로 초연되었다.
‘밤’은 Mixed Doubles라는 제목의 여흥으로 Alexander H. Chen Ltd 극단에 의해서 1969년 4월 9일 코미디 씨어터(Comedy Theatre)에서 초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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