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희곡

아리엘 도르프만 '권력에 맞서 진실을 말하다'

clint 2018. 7. 24. 21:46

 

 

 

<죽음과 소녀>의 작가 아리엘 도르프만의 희곡작품이다.

캐리 케네디와 전 세계 인권운동가들과의 인터뷰를 모아 연극대본으로 만든 작품이다.

 

권력의 폭력에 맞선 알려지지 않은 인권운동가들의 이야기를 한 편의 시로 전달한다. 세계 인권선언 70주년을 맞이해 관객을 찾아온다. 극단 종이로 만든 배의 작품이다.

이 연극은 미국의 인권변호사 케리 케네디가 5대륙 35개 나라의 인권운동가들을 인터뷰한 책 진실을 외쳐라 세상을 바꿔가는 인권운동가들을 희곡화한 작품이다. “진실을 외쳐라의 저자는 고 로버트 케네디 상원의원의 딸이자 오랫동안 인권운동에 헌신해 온 케리 케네디다. 그녀는 이 책에서 표현의 자유, 법치주의, 여성의 인권, 종교의 자유, 환경보호, 노예제 폐지, 자본에 대한 접근권, 그리고 적법절차의 권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신념을 위해 투쟁하고 있는 운동가들의 열정을 담았다. 이 책에 소개된 사례들은 이미 연극으로 각색되어 존 말코피치, 케빈 클라인, 시고니 위버 등의 배우들에 의해 존 에프 케네디 센터에서 상연되기도 했다.

 

극단은 납치, 살인, 강간이 자행되는 폭력적인 권력을 이야기한다. 권력에 굴하지 않고 어둠 속에서 자신의 목소리를 지켜온 운동가들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권리에 대해 말한다.

 

 

 

 

<권력에 맞서 진실을 외쳐라! - 어둠 너머의 목소리>는 세계적인 작가 '아리엘 도르프만'이 케리 케네디의 책 <진실을 외쳐라 - 세상을 바꾸어가는 인권운동가들>을 각색하여 희곡와 한 것이다.  이 작품은 목소리, 전 세계 인권운동가들의 목소리에 관한 것이다. 세계 곳곳에는 우리에게 전혀 알려지지 않은, 자신의 삶을 희생해가며 부패한 권력에 맞서 인간의 진실을 외치는 사람들이 존재하고 있다. 이 작품은 그들의 목소리를 그 어떤 드라마적 과정 없이 들려준다. 또한 죽음의 공포 그리고 망각에 대한 두려움들과 싸워온 그들의 '목소리'가 어둠 속에서 빛으로 나아가는 감동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이 세상에는 투옥과 고문, 살해 협박에 시달리면서도 조금 더 나은 세상을 위해서 자신의 인생을 희생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세상을 조금이라도 살기 좋게, 인간이 인간답게 살 수 있도록 자신의 생명을 헌신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표현의 자유, 법치주의, 여성의 인권, 종교의 자유, 환경보호, 노예제 폐지, 전쟁 반대를 위해서 용감하게 활동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우리는 그들을 인권옹호가들/인권운동가들이라고 부른다. 폭력적인 권력에 굴하지 않고, 어둠 속에서도 자신의 목소리를 지켜온 인권운동가들에 대한 이야기를 소개한다. 그들의 숭고한 삶을 통해서 생의 의미, 희생의 의미, 연민의 의미, 화해의 의미, 평등의 의미, 사랑의 의미, 인간의 의미 그래서 결국 인간답게 살 수 있는 인간의 권리 즉 인권의 의미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고자 한다. 그래서 "우리는 인생을 어떻게 살 것인가? 무엇을 위해 살아갈 것인가? 어떤 사람이 될 것인가? 어떤 삶이 가치 있는 것인가?" 라는 문제에 대해서 같이 성찰해보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