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대는 한국 서울. 고스트버스터즈 사무실.
유령퇴치 고스트버스터즈 3총사가 있다.
뭉치가 대장, 맹물과 뚱보가 대원이다.
아침부터 전화로 먹보유령이 식당을 난장판을 만들었다는 상황이 접수된다.
긴급출동한 고스트버스터즈 3총사는 먹보유령을 간단히 물리친다.
한편 드라큐라가 깨어나 주문을 외우며 부활절을 맞아 염라대왕을 불러들여
이 지구를 유령의 천국으로 만들 야심을 품고 실행을 위해 은밀히 준비한다.
프랑켄슈타인도, 강시도 포섭되어 같이 준비한다.
이들의 야심은 지구 탄생 2억년만에 선과 악을 바꾸는 거사인 것이다.
고스트버스터즈 3총사중 맹물의 여친인 로라가 서울에 왔다고 연락하고
이 고스트버스터즈 사무실을 찾아 맹물을 만나고 모두 인사한다.
그리고 얼마 후, 로라가 납치되는데... 드라큐라에게 잡힌 것이고,
제물로 바쳐질 로라의 몸을 통해 염라대왕이 환생한다는 절차를 준비한 것.
고스트버스터즈 3총사도 이런 사실을 알고 빨리 준비한다.
전 지구를 구하고 로라를 구해야 한다.
드디어 부활절 날이 다가왔다. 염라대왕은 부활할 것인가.
로라는 살아날 것인가?

이 작품은 1984년과 1989년 고스트버스터즈1, 2편이 국내 흥행에 성공하며
이 작품의 구성을 한국을 무대로 극본을 써서 1990년도 초에 공연된 연극이다.
(각색: 지성원) 유령도 영화와는 달리, 드라큐라, 강시, 프랑켄슈타인에 염라대왕
등 우리에게 잘 알려진 인물이 등장하여 통괘하게 유령들을 물리치는 내용이다.
뮤지컬 고스트버스터즈가 나올 정도로 미국에서는 다양한 공연이 이뤄지나
한국은 1980, 90년만해도 저작권 등의 문제가 없었기에 이 공연이 가능했을 것이다.

영화 고스트버스터즈
빌 머레이, 댄 애크로이드, 해럴드 레이미스 주연의 이제는 전설이 되어버린
고스트버스터즈 시리즈의 시작이자 아이반 라이트만 감독의 1984년작
명작 코미디 호러 영화인 고스트버스터즈. 평과 흥행에서 그야말로 대박을
터뜨리며 시리즈의 화려한 스타트 러너가 되었다.
현재까지도 호러 코미디 장르의 대표적인 명작으로 남아있는 작품이다.
심령현상의 존재를 믿고 연구하다가 대학에서 쫓겨난 과학자들이
'고스트버스터즈'라는 유령퇴치 전문업체를 만들어 활약하며,
결국 유령, 악당, 괴물들과 싸워이기는 이야기다.
1980년대 레트로 향수를 자극하는 대표작이자 뛰어난 작품성과 영향력을
인정받은 명작 영화이다.
원작극본은 해럴드 레이미스와 댄 애크로이드가 공동으로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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