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사랑의 추억을 3개의 각기다른 에피소드에 담은 작품이다.
기억은 사라져도 추억은 남는다!!!
인간은 추억의 동물이다.
일평생 힘겹게 살아도 아름다운 추억 하나만으로도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게 인간이다.
인간은 무모하게도 아름다운 추억 하나를 간직하기 위해 평생을 다 바쳐 추억 속 또 다른 주인공을 찾아 헤맨다.
어디에 있는지도 언제 올지도 모를 그를 기다리며... 아니 그를 기다리는 그 순간마저도 아름다운 추억이 된다는 걸 알게 되는 순간 인간은 느낀다. 기억은 사라져도 추억은 남는다는 걸............

이혼당한 아롱과 오래된 연인 채원과 석원이 필 프로덕션의 아름다운 재연의 사연을 신청한다. 아롱은 첫사랑의 기억을 통해 이혼의 상처를 치유받기를 원하고 이별을 앞둔 채원과 석원은 연애기간 중 가장 아름다웠던 순간을 통해 서로 아름다운 추억을 간직하며 이별하자고 다짐한다. 하지만 기억은 추억대신 뼈아픈 현실만을 깨닫게 해줄 뿐이라는 걸 필 프로덕션의 아름다운 재연을 통해 느끼게 되는데... 기억은 사라져도 추억은 남는다!!!
과연 그들은 아름다운 순간들을 다시 추억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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