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희곡

필립 풀먼 '알라딘과 요술램프'

clint 2019. 11. 9. 08:34

 

 

 

가난하지만 다 가난한 거리 아이들을 도와주는 알라딘, 어느 날 거리에서 공주님을 만나게 된다. 궁궐 생활에 지친 공주는 거리에서 만난 알라딘의 자유로운 생활에 반하고, 알라딘도 공주를 위기에서 구해주고 사랑하게 된다. 그러나 공주는 왕자 하고만 결혼할 수 있다는 법 때문에 포기할 수밖에 없다. 한편 궁전에서는 왕의 자리를 노리는 마법사 자파가 마법의 램프를 가지기 위하여 알라딘을 이용한다. 공주와 결혼할 수 있다는 말에 알라딘은 아무것도 모르고 자파를 도와주게 된다. 마법의 동굴에서 요술램프를 손에 넣은 알라딘, 위기의 순간에 램프의 요정 지니를 만나게 되는데..... 왕의 세 자지 문제를 풀면 사위를 삼겠다는 공고에 많은 지원자들이 몰리고 결국 두 사람, 알라딘과 자파의 최종 결승이 벌어진다.

 

 

 

 

 

《알라딘과 요술 램프(Aladdin's Wonderful Lamp)》는 아라비아 민화를 중심으로 페르시아, 인도, 이집트 등지에서 전해 오는 이야기를 모아 만든 설화집 《천일야화)》에 실린 작품들 중 하나이다. 아랍어로 쓰여진 천일야화는 1706년 영어로 번역되면서 《아라비안 나이트(Arabian Nights)》로 알려지게 되었으며, 본래 알라딘과 요술램프는 천일야화에 속해있지 않았으나 천일야화를 수집하던 프랑스의 번역가 앙투앙 갈랑(Antoine Galland)에 의해 추후에 새롭게 추가되었다. 알리딘과 요술 램프는 이후 연극 영화, 드라마, 뮤지컬 등으로 다양하게 각색 공연되었다.